김수강

2011.01.31 13:35

애들은 정말 예쁜데- 희안하게 엄마는 정말 안 예쁜, 심산반 23기 수지댁- 저도 멀리서 갑니다! 선생님~
명절 잘 보내시고, 뵐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