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준희

2011.11.11 01:53

6주년!
가장 헷갈리고 산만하던 시기에 선생님을 뵙게되어 정신차리고 영화하게 된 지라...
정말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무슨 말이 필요하겠습니까.. 선생님! 사, 사, 사랑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