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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산

2011.11.16 16:56

신우/신우야 이번 28기에 너한테 배웠다는 애들이 무려 3명이나 들어왔더라!^^
다혜/뭐 감동적이기까지야...
미라/자손을 번창하라니...도대체 뭔 소리얏???
주현/올해엔 좋은 소식 들릴라나 했더니...참 쉽지가 않다 그지?
동희/심산스쿨의 영원한 뒷북 한동희...ㅠ
박수자샘/아 그때 와인반 애들 만나러 북한산 가는 중이었어요!
흠...요번 28기에 박샘 집안 아해가 왔단 말이죠?
대체 누굴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