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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산

2011.11.15 08:59

아니, 일본에 등산하러 다녀온 사이에 이렇게 많은 댓글들이 달리다니....감사할 따름!

한웅/너는 이미 기사식당 취재껀으로...학교에 50만원을 헌납했잖니, 그걸로 충분하다!ㅋ
진숙/그때 북한산에서 죽을 뻔 했지? 그 이후로는 애들 안 데리고 다닌다는...ㅋ
수련/그대는 언제나 우리 학교의 자랑...
병우/병우가 이야기하지 말아달라고 했는데...최근 개봉한 [너는 펫]을 보면 병우의 크레딧이 있다아아아아아!!!!ㅋ
선경/그래 선경이가 1기였지...그래 나 늙었다 이년아...ㅋ
상도/상도야, 와인반에 놀러 좀 와...
범수/범수야 빚을 내서...그냥 나한테 주면 안 되겟니?ㅋ

김대우/염라대왕이 화를 낸다는 말...인정!ㅋ
그대가 심산스쿨에서 강의를 해줘서...얼마나 고마운지 모르이
아이들이 모두 넘 좋아라 하고...그대 다음 작품도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오
고맙소 김대우, 인생의 한 시절을 우리와 함께 보내줘서...

준희/준희야...내가 바이로 알려져 있지만 사실 게이는 아니란다...ㅋ
유정/아하 유정, 강의를 시작했구나...넌 잘 해낼 거야, 난 그렇게 봐...
정한/정한이 해외지사 건물을 사주겠다는 말은...왠지 자꾸 신뢰가 가네?ㅋ
성우/성우야 머리는 좀 길렀냐 아직도 그 출소자 모드냐...?ㅋ
신애/명로진스쿨 만들라는 건...네가 명샘 망하기를 속으로 빌고 있다는 뜻이야 이것아...ㅋ
소영/야아아....썰렁한 댓글로는 1등이로다...ㅋ
영주/영주야 너마저 세트로...ㅠ
대진/대안학교라기 보다는...걍 대안 없는 학교라고나 할까...ㅋ
주영/이 공간을 통해 너를 다시 만나고 있다는 사실에 감사하고 있다!
연서/연서의 개인적 스터디 공간 심산스쿨...ㅋ
철환/네가 이야기하니까 왜 자꾸 거절해야만 될 제안처럼 들리지...?ㅋ
민우/개봉 영화 시나리오 퍼나르기의 달인! 네가 동문회를 위해서 젤 큰 일을 하고 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