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경미

2011.05.23 18:05

와와~~ 드디어!! 두분 샘, 축하드려요~~
갑자기 울컥해지는건 왜인지.. 두분 샘 모시고(ㅎㅎ) 걸었던 저의 첫 올레도 생각나고.
첫날 행사때 뵐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