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일

2009.05.26 09:20

심산스쿨에서 처음 본 정치적인 글이군요. 허나 글의 표면은 정치적이되, 내용은 인간적이네요.
뜨겁게 사랑했으므로 내가 미워했던 마음의 벗, 정확한 표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