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심산 등록일: 2006-12-24 00:5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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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특집 [미뺀 공연 및 송년의 밤] 사진전
2006년 12월 16일 심산스쿨 및 프리버드

[img1]

벌써 일주일이 지나가 버렸네요. 그날의 즐거웠던 기분이 아직도 몸 안 세포 어딘가에 남아 있는듯 한데 벌써 오늘이 성탄 전야랍니다. 일전에 약속 드린대로 2006년 12월 16일에 열렸던 미뺀 공연 및 송년의 밤 사진전을 열어봅니다. 참석하지 못한 동문들은 컴티 게시판을 통해서나마 구경을 했는데 이곳에 드나들지 못하시는 여러분들이 빨리 사진이라도 좀 올려보라고 성화를 해대서...^^...엄청난 양의 사진들 중에서 뭘 고를까 고심하다가 에라 모르겠다 하고 그냥 몇 장만 올립니다.

[img2]

이날 낮의 가장 중요한 행사는 [2006 쏘비영화제]였지요. 심산스쿨 동문들이 만든 중단편 영화들을 대상으로 하는 비경쟁 영화제였는데 무려 11편이 출품되었습니다. 위의 사진에 나온 친구들은 섹션1 파트에 출품한 감독들 중의 몇 명인데, 이 날의 관객상은 왼쪽에서 두 번째에 서 있는 장철수 감독의 [천국의 에스컬레이터](2006, HD, 18min)가 수상했습니다. 아무래도 영화를 만들려는 사람들의 모임이니까 우리에게는 가장 소중한 영화제인데 올해는 저녁 공연과 너무 바투 붙어 있어서 약간 소외된 느낌이었습니다. 내년에는 좀 더 준비를 많이 하여 좀 더 내실있고 즐거운 영화제로 만들어 보겠습니다. 관객상 수상작품의 상품? 충무로의 전설 남기남 감독님께서 만드신 [영구 시리즈 DVD세트]입니다!^^

[img3]

영화제가 한참 열리고 있는 동안 공연장소에서는 이미 마지막 리허설이 한창이었습니다. 미뺀이 자랑하는 3인의 막강한 기타리스트들이 보이십니까? 왼쪽이 베이시스트 오승희 작가, 가운데가 리더이자 드러머이자 기타리스트이기도 한 김현중 작가, 오른쪽이 조철환 작가입니다. 노는 데에만 일가견을 가진 친구들이라고 상상하시면 곤란합니다. 이 세 사람은 모두 오리지널 시나리오로 공모전에서 당선되었거나, 영화사와 판매계약을 맺었거나, 영화사의 주문을 받아 시나리오를 집필 중입니다. 역시 “잘 노는 놈이 뭐든지 잘 한다!”하는 제 평소의 지론이 확실하게 증명되는 순간입니다...^^

[img4]

김대우 선생님은 리허설이 한창일 때 공연장으로 미리 나오셨습니다. 빈 속에 맥주를 홀짝홀짝 들이키니 알딸딸한 게 기분이 좋았습니다. 사실 김대우 선생님은 그 동안 너무 바빠서 사전에 미뺀과 연습할 시간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이날 몇 시간 전이나마 연습을 좀 해보려고 일찍 오셨는데, 키를 높이거나 낮춰달라는 그의 부탁을 미뺀이 들어주지 못했습니다. 아마추어 밴드의 한계(!)지요. 무척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뭐 아무려면 어떻습니까? 그는 이날 밤새도록 솔선수범(!)하여 멋들어지게 놀아줌으로써 참석한 사람들 모두를 감탄시켰습니다. 김대우 선생님이 함께 하셔서 더욱 즐거운 송년모임이었습니다.

[img5]

이날의 음식 준비는 케이터링 서비스를 전문으로 하는 유양희 님이었습니다. 공연 전에 저녁 식사를 한 판 차려내고, 공연이 끝난 다음에 다시 주안상을 차려내야 하는 벅찬 임무를 떠맡았는데, 모든 사람들이 만족해하고 심지어 미안해할 만큼 훌륭하게 치루어 주었습니다. 충분한 예산을 확보하지 못한 제가 다소 무리한 부탁을 드린 셈인데 기대 이상의 서비스를 제공해주어 무척 고맙게 생각합니다. 보기 좋은 음식이 먹기에도 좋다는데...심지어 궁중떡볶이와 모짜렐라 토마토 꼬치에도 심산스쿨의 로고타입을 붙여서 준비해주는 저 센스(!)에 감탄했을 뿐입니다.

[img6]

본행사가 시작되기 전에 저녁식사와 맥주를 즐기며 다정하게 담소를 나누고 있는 동문회원들의 모습입니다. 자주 얼굴을 본 친구들도 있었지만 몇 년만에 다시 만난 사람들도 있습니다. 한번 맺은 인연이 이렇게 오래도록 지속되니 어떤 때는 거의 가족 같은 느낌도 듭니다. 사실 이번 공연장은 너무 협소했습니다. 동문회에 가입되어 있는 사람들만 200명이 넘고, 현역 수강생들의 숫자만도 100명을 넘어서는데, 홍대 앞 인디밴드 공연장 [프리버드]의 최대수용인원은 120명 정도였으니까요. 식사와 음주가 가능하고 공연도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찾아내는 것이 쉽지 않았습니다...만, 내년에는 반드시 더 넓은 장소를 찾아내어 보다 많은 사람들과 함께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img7]

본행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원래 행사의 진행은 전문 MC이기도 한 명로진 선생님이 맡아주시기로 하였는데, 아무래도 저만큼 이곳 회원들을 잘 아는 사람이 따로 없으니 직접 맡으라고 떠넘기는 바람에, 어쩔 수 없이 제가 마이크를 건네받았습니다. 사진 속의 장면은 ‘심산스쿨 홈페이지 포인트왕 시상식’입니다. 포인트왕 1,2,3,4,5위를 선발하여 [심산와인반] 수강료 할인혜택을 각각 50, 40, 30, 20, 10%씩 해주고, 별도의 부상([아티스트 웨이]라는 책이었습니다)을 시상하는 중입니다. 사진 속의 시상자는 최근 결혼하여 ‘춘천 새댁’이 된 김희영 님입니다. 이 행사에 참여하려고 춘천에서 올라왔으니 그 정성이 대단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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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로진 선생님과 그의 살세라인 [오마이라틴] 대표 양윤희 님의 살사 시범공연 장면입니다. 국내 최대 규모의 인터넷 살사동호회 [오마이라틴]의 창립자가 바로 명로진 선생님이기도 합니다. 다재다능한 멀티 플레이어 명로진 선생님의 살사댄스 솜씨와 명MC 솜씨를 한꺼번에 만끽할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뭐 들리는 바로는 남성 동문들의 대부분은 양윤희 님의 불륨감 넘치는 몸매와 현란한 춤동작 때문에 거의 숨 넘어갈 뻔 했다는 소문(?)도 있는데...사실 확인은 곤란합니다...^^...이 공연 덕분에 심산스쿨 동문회원들 중의 상당수가 내년부터는 살사댄스를 배워보겠다는 야무진 꿈(!)을 꾸게 되었다고 합니다.

[img9]

심산반 17기 재학생인 김은연 님의 국악공연 장면입니다. 김은연 님은 [연국악학원]의 원장이기도 한데, 거의 모든 국악기를 자유자재로 다루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빼어난 가창력까지 갖추고 있는 재원입니다. 영화 [왕의 남자]의 주제곡을 멋들어지게 혹은 청승맞게 불러서 좌중을 압도했습니다. 그런데...이 사진에는 약간의 문제가 있네요. 원래는 저렇게 단아하고 기품 있는 용모가 아닌데 사진이 지나치게 잘 나온 것 같습니다...(은연, 미안!)^^

[img10]

김은연 님의 두 번째 곡은 ‘국악과 ROCK의 접목’이라는 야심적인 시도였습니다. 앞의 곡에서는 대금을 연주하시는 조경주 님이 수고해주셨고, 이 즉흥적인 째밍 곡에서는 25현 가야금을 연주하시는 조은정 님이 수고해 주셨습니다. 김은연 님의 친구와 후배인 두 분께 이 자리를 빌어 감사드립니다. 이 연주에는 미뺀의 기타리스트 조철환 작가와 드러머 김현중 작가가 함께 했습니다. 본격적인 미뺀 공연 직전에 벌어진 멋진 협연이었습니다.

[img11]

미뺀의 첫 번째 보컬리스트 김정연 님의 열창무대입니다. 김정연 님은 ‘마야’판 [붉은 노을](오리지널 레코딩 가수는 이문세)과 Kelly Clarkson의 [Since You('ve) Been Gone]를 그야말로 파워풀하게 불러제껴 공연 초반부터 무대를 들끓어 오르게 만들었습니다. 솔직히 저도 놀랐습니다. 제가 아는 김정연 님은 차분하고 내성적이며 별로 말도 없는 친구였는데...이날 무대 위에서 본 그녀는 완전히 ‘약 먹은 록커’(!)였습니다. 무대 매너와 멘트 또한 끝내줬는데 ‘건전한 공연문화 창달’을 위해 이곳에서는 언급하지 않기로 합니다...^^

[img12]

미뺀의 게스트 보컬 심산(!)입니다. 이날 제가 부른 노래는 Deep Purple의 [Soldier of Fortune]이었는데, 곰곰이 따져보니까 30년도 더 전에 좋아했고 흥얼거렸던 노래더군요. 노래 솜씨...에 대해서는 묻지 말아주십시오...^^...제가 왜 이 노래를 좋아하나...생각해 봤습니다. 솔져 오브 포춘은 “돈을 받고 대신 싸워주는 사람”입니다. 저는 시나리오작가란 바로 그런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생각하니 가사가 정말 가슴을 칩니다. “..하지만 나는 내가 늙어간다는 게 느껴져...내가 불렀던 노래들은 풍차소리에 묻혀 아득히 메아리치고...그래도 나는 언제까지나 솔져 오브 포춘으로 살아갈 것 같아.”

[img13]

미뺀의 두 번째 보컬 황진영 님의 무대입니다. 황진영 님은 Green Day의 [Basket Case]와 러브홀릭의 [인형의 꿈]을 불렀습니다. 제가 보컬을 소개할 때 했던 말 그대로 “얼굴 착해, 몸매 착해, 성격도 착”한데 왜 애인이 없는지 모르겠습니다. [인형의 꿈]을 부를 때는 로맨틱한 이벤트(?)도 벌어졌습니다. 황진영 님이 장미꽃 한 송이를 들고 객석으로 내려와 동문회 최고의 꽃미남 모 군에게 사랑 고백을 했다죠? 당황한 꽃미남을 제가 무대까지 끌고 올라가서 키쓰라도 해줘야 한다고 협박(?)했지만...그 결과가 어찌되었는지는 당시 현장에 있었던 분들만 압니다...^^ ...물론 어디까지나 '공연용 이벤트'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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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뺀의 마지막 보컬 신동일 님과 게스트 래퍼 김재범 님의 무대입니다. 신동일 님은 일단 크라잉넛의 [밤이 깊었네]로 공연장을 완전히 흥분의 도가니로 만들어 놓은 다음, 게스트 래퍼와 함께 두 번째 곡인 Linkin Park의 [In The End]를 불렀습니다. 리허설 때 이들의 무대를 본 김대우 선생님이 “당장 취입해도 되겠다”고 했을 정도이니 그 실력이 어느 정도일지 감이 잡히실 줄 믿습니다. 마지막 앵콜곡은 게스트 드러머 최현진 님까지 불러들인 다음 모든 멤버들이 그야말로 방방 뜨면서 미친듯이 놀아 제낀 노브레인의 [넌 내게 반했어]였습니다. 이때쯤 객석은 완전히 쌩난리 람바다판(!)이 되어버렸습니다. 아아, 다시 돌이켜 봐도 정말 멋진 공연이었습니다. 미안하다 뺀드한다, 너희들 최고였어!

[img15]

어쩌면 객관적으로 보아 그들의 연주솜씨는 최고가 아니었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우리에게는 최고였습니다. 그날 우리는 ‘주관적으로’ 잘 놀았습니다. 세상에 스트레스 풀고 신나게 한번 놀아보자는데 꼭 ‘객관적’일 필요가 어디 있겠습니까? 우리 동문회원들만의 힘으로 이렇게 멋진 공연을 준비하고 즐겼다는 사실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흥겨운 밤이었습니다. 좋은 관객이 좋은 공연을 만듭니다. 함께 해준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이 게시판에서 일일이 거명하지는 않았지만 이 모든 행사를 뒤에서 준비하고 앞에서 이끌어준 모든 동문들에게도 정말 수고 많았다는 인사말을 건넵니다. 공연의 후유증 하나. 내년에는 이런 식의 동문 록밴드가 한 두 팀 더 생길지도 모르겠습니다...^^

[img16]

자정을 넘어서자 모임은 또 다른 경지로 접어들었습니다. 아예 노래방 기계를 렌트해서 한바탕 신나게 놀았는데 어쩌면 참가자들 모두 그렇게들 ‘끼’가 넘치는지 한 시도 눈을 뗄 수 없는 무대였습니다. 김대우 선생님의 독창적인 춤(!)과 노래 솜씨를 한껏 만끽할 수 있는 시간이기도 했지요. 사진 속에서 노래를 부르고 있는 소녀는 제 외동딸 심은입니다. 무슨 노래를 불렀었는지는 기억이 안 납니다만 여하튼 팝송이었습니다...^^...그녀의 뒤에서 흥을 돋구느라 희한한 춤(?)을 추고 있는 사람은 이날 행사의 총연출을 맡은 오명록 님입니다. 현직 음악 엔지니어인 오명록 님은 미뺀의 음악감독까지 겸임하여 정말 한 시도 쉬지 못하고 무진 애를 썼습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img17]

새벽이 다가올 때쯤에는 거의 광란의 도가니로 바뀌었습니다. 댄스곡 위주의 선곡으로 모두들 무대에 올라가 신명을 다해서 놀았습니다. 사진의 오른쪽은 쏘비 행사 공식 진행자(?) 김원규 님이고, 왼쪽은 얼마 전에 제대한 막내뻘 동문 박주영 님입니다. 도대체 저게 무슨 종류의 춤인지 알 수가 없군요...^^...보다 더 충격적이고 엽기적(!)인 사진들도 많지만 ‘점잖은 인터넷 문화의 창달’을 위하여 여기에는 올리지 않습니다...^^...사진들을 뒤적거려보면서 코멘트를 붙이고 있자니 그날의 즐거웠던 기분이 여전히 느껴집니다. 내년에는 좀 더 멋진 송년모임을 만들어보도록 노력해야 되겠습니다. 모두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 짤막한 사진전은 성탄 특집 선물쯤 된다고 여기시면 됩니다. 심산스쿨 동문여러분, 그리고 이곳 홈페이지를 즐겨 찾으시는 모든 방문자 여러분, 즐거운 성탄 연휴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댓글 '13'

장철수

2006.12.24 14:36
짜투리 필름들을 모아보니, 어엿한 작품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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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산

2006.12.24 14:42
히치콕 할배 왈, 영화는 편집의 예술이다...^^

박주영

2006.12.25 22:47
허허....내가 왜 저기에...-_-;;

조현정

2006.12.26 01:00
와하하하하하하.. 17기 문남규군.. 아무데서나 잠들면 안되앵~~ ㅋㅋㅋ

조현정

2006.12.26 01:00
정말 멋진 자리였답니다!!! +_+

김은연

2006.12.26 02:54
선생님 사진은 거짓말 안해요 ㅋㅋㅋ ㅋㅋㅋ 저 원래 사진발 진짜 좋아요..

김희영

2006.12.26 16:39
고맙습니다 선생님....
책도 잘 읽구 있어요.. 너무 행복한 하루였답니다.....

임소연

2006.12.29 12:07
너무 좋아보여요..^^ 저렇게 논 지가 너무 오래 된 것 같아요..~~이런..

양윤희

2006.12.29 13:12
아아..사진을 보니까 뒷부분의 공연을 못본 것이 참 아쉽네요. 사진 예쁘게 찍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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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산

2006.12.30 02:27
윤희님의 사진이 실제보다 안 이쁘게 나와서...올릴까 말까 망설였다는...^^
애니웨이,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양윤희

2007.01.05 12:31
ㅎㅎ 그 새해에 배우시겠다고 결심하신 분들 다 어디가셨죠? 담주부터 개강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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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호

2007.01.07 01:31
장소와 시간을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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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산

2007.01.07 02:26
민호야, 다음 카페 오마이라틴으로 가라고 도대체 몇 번을 이야기해야 알아듣겠니...ㅠㅠ
나 원 참 이거 양윤희 님께 죄송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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