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련

2010.04.13 00:56

요 책도 사서 보았는데요. 새록 새록 다시 글쓰기에 대한 다짐을 할 수 있어서 참 유익했어요. 특히나 선생님이 글 쓰기 시작하셨을 때 고생담도 감동적이었고, 한가지 문구는 너무 마음에 들어서 책상 앞에 붙여놨어요.
"일어나자 마자 글을 써라. 하루의 시작을 가장 좋아하는 일로 열었다는 것 그 자체가 기분 좋은 일일 것이니!"

좋은 책 많이 많이 팔리시길 진심으로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