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규

2006.06.08 11:56

뒤풀이를 갔었어야 했는데.. 실은, 집에 가서도 얼굴, 목, 다리에 태양화상으로 인해 끙끙 앓아누웠더랬어여.. 민호, 진영 고생했구~ 다들 즐거웠어욧!! 심샘, 핸펀 찾으셨다니 다행이구요.. p.s. 심샘과 노효정샘.. 물대야 겜은 운영진의 컨시퍼러시였더래여~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