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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산

2006.06.05 20:31

와우, 탕춘대! 혼나긴 왜 혼나? 거기 정말 멋진 능선이지...그 능선의 북한산 쪽 끝이 바로 저번에 애들이 발발 떨었던 향로봉이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