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권록

2006.06.05 09:43

밀린 해바라기를 실컷 한 덕에 얼굴 팔 목이 시뻘겋게 탔습니다... 역시 노는 게 '정말' 내 적성임을 깨달은 하루/올림픽 준비위원회의 노고에 감사^^/노효정선생님의 문제적 증명사진인가요?/모두들 반가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