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다혜

2007.04.27 15:32

어머나..언니! 거품 물고 내가 쓰러지겠다.. 와... 언니랑 말 트고 지냈던 지난 시간이 정말 영광 스러워용
정말 축하해요..와...언니 당선소식보다 4억이란게 왜 더 믿기지 않지? 언니야 될 줄 알았지 열심히 하니깐 쿄쿄
박 중섭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와와...와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