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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산

2010.08.30 01:22

거의 일주일만에 인터넷이 되는 숙소에 들어왔다...ㅠ

다들, 김복남...팍팍 밀어주고 즐거운 번개 시간 보내길 바라고...
난 멀리서 축하해주는 수밖에 없고...

다들 내가 놀러온 줄 아는데...하루에 12시간씩 중노동을 하고 있으며
새벽 5시에 하루 일정이 시작되기도 한다는...그래서 쌩고생을 하고 있다는...
...소식을 전하면 맘들이 좀 풀릴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