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희

2007.12.18 12:20

'오해'는요... 어차피 다들 얼마나 어려운 길인지 잘 알고 있는 걸요.^^;;
'신의 영역' ㅡㅜ
저도 몇 년 전부터 생각한 게 있는데
'신의 영역' 도전에 실패하면 합류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