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숙위

2007.12.18 02:35

심샘도 참 잠이 없으시군요~ 이렇게 늦은 시간에^^
그나저나 인디반 1기인 저로서는 장기, 단기적 측면에서 반가운 소식임에 틀림없네요.
앞으로 인디반의 행보가 정말 기대됩니다. 물론, 기대만 하고 있어선 안 되겠지만 말이죠.
썼냐? 는 말 대신, 읽어주세요!!! 라는 말로 선생님들을 괴롭혀드릴 그날을 향해~~ 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