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광

2006.12.11 23:03

소극장이라 초대 할 수 있는 인원이 너무 적어서 같이 스터디하는 사람만 불러도 다 차서요.
그나저나 공연 때문에 정신이 없었더니 벌써 마감이군요. 미뺀 공연 못 보는 거 정말 아쉬워요.
(무대에 오르기 위해 무대 밖에서 흘리는 노력을 조금이나마 알게 된 지금으로선 더더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