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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산

2011.12.31 15:05

홍종도 해피 신년!
민주, 걸을 산이 많이 남았다...거 든든하겠네!ㅋ
로진, [날마다꽃] 다 팠어...?
은정 앞에는 예쁜 산만이...
재원, 한 해 동안 수고 많았다! 고마워...
재일, 입 닥치고 그냥 걸어!!!ㅋ
지숙 앞에도 푸르름만이...
성우야 오랫만이다! 작업에는 진전이 좀 있어...?
다혜야, 저 빨간 바탕에 흰 거는 뭐냐...
배쌤, 설악에 가는 게 남는 겁니다...아, 부러워라!
창건, 비웃다니 뭘...? 창건은 새해 멋진 시나리오 한편 완성!
형기야 박헌수샘 말씀이 들리는 거 같지 않냐? "짧게 써라, 짧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