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건

2011.12.30 20:57

심산샘 새해도 푸른 산으로 걸어가시길 바랍니다. 며칠 전에 밤새 영화보다 자연스럽게 tv를 통해 출연하신 프로그램 봤습니다. 그것도 웃으면서.......... 비웃진 말아주세요. 그래도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