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지숙

2011.12.30 16:45

새해에 부딪히게 될 푸르름을 고대하며...올해 함께한 푸르름을 곱씹으며...
선생님~온라인 연하장 두 손 모아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동문분들 모두 모두, 해피 뉴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