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일

2011.12.30 16:03

심산 선생님....정말 마음에 와 닿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그런데 전 바다로 나가고 싶단 말입니다...누가 절 이 첩첩산중에 떨구어 놓았냐는 거죠...--;
"입닥치고 그냥 걸어!" 라고 하실 것 같네요...ㅎㅎ 선생님도 더욱 "심산스러운" 새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