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강

2010.08.16 04:53

마켓에서 보고 쪽지 보낼까 하다가 더 큰일이 있겠쥐- 기다리고 있다우- 배 안 하나도 안 아프고- 넘 기뻤네- 되는 구나, 내 주변에서도 돼- 하면서- 민 반장님이야 내 알았지. 넘 축하하구- 이제 정말 한계단 한계단 팍팍 올라가길 우뚝서실 기대할께요. 열심히 쫓아갑니다. 화이팅 입니다. 근데 사진은 영화 인생의 오점이 될거 같다. 우째-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