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익

2007.12.24 15:22

산샘, 추카추카혀~~
근데, 난 주영이 말이 아주 이해가 가는데?
'뿔뿔히 흩어져 살던 여인네들이 드녀 한집에'라는 말도...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