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애

2012.12.21 17:20

교장선생님, 명로진 선생님...
뜻대로 되지 않는 게 세상이지만, 뜻이 있는 스쿨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5년 동안 잘 버텨보아요.
Merry Christmas!! Happy new ye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