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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휘주

2012.12.03 11:59

제목에 '스토리텔링'이라고 붙은 강좌를 처음 들었습니다. '오 재밌겠다' 내지는 '환기가 필요해'라는 내면의 꿍얼거림에 동해 강좌를 신청했습니다. 첫날 심산선생님 강의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 제가 영화에 대해 시나리오에 대해 아무 것도 아는 것이 없는 생짜 초짜이어선지 더 신선하고 유익했구요.
그날, 인사 못드리고 그냥 가서 죄송하단 말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