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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호

2012.06.16 19:24

두 분 작가님 모두 축하드립니다..^^

저는 반대로 공포를 느끼는 감각이 덜 발달된건지, 무서움을 못느끼는 사람중 하나랍니다..ㅎ
특히 영상이나 소리로는 더더욱..
그런 이유에서 공포장르의 영화를 별로 좋아라 하지 않았었는데, 요놈은 극장가서 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