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석훈

2010.09.02 16:01

개봉 축하~ 김포사는 동생은 거짓말 열라 보태 소 날라가는 걸 봤다는... 쿨럭~

오늘 모임에 참여하긴 힘들 것 같네. 아쉽지만.
복남이 배 앓아가면 낳아 준 복남이 엄마, 깐느 최! 축하!!! (이 살벌한 딸래미가 효도할 줄이야. ㅎ)
속 끓이며 애지중지 키워놓은복남이 아빠, 장감독도 축하~! (초등학생인 니 딸래미한텐 보여줄 거니? ^^)
개봉 날 태풍! 좋잖아. 이제 세상에 나가는 '복남이'도 승승장구하고 충무로 태풍이 되시길~
(뭐하니, 나. 축사하는거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