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화

2009.03.30 11:18

샘~ 짱부러워요~!! 피에몬테.. 토스카나... ㅠ
지난 번 프랑스 갔을때 열흘동안 몸 안에 흐르는게 피인지 와인인지 구분이 안갈 정도로 흠뻑 젖어있던
기억이 납니다~.. 멋진 시간되세요...
샘은 오크통에 담겨서 돌아올지도 몰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