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덕

2007.04.05 00:44

오늘 남동생이랑 메신저로 얘기를 하다, 동생왈 << 누나! 사람이 언제 죽을지도 모르는데,
마음 좋게 좋은 쪽으로 풀라고~>> 그 말을 듣는 순간 ,,,,,,,,,그랬답니다.
가시는 분 삼가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