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석희

2007.04.04 09:53

산 자의 가슴속에 남는 것...
그것이 영원한 삶의 한 방식이라고...
인생의 경륜이 묻어나는 말씀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비록 고인은 떠나지만, 살아있는 많은 분들의 가슴속에 영원히 존재하게 될 것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