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자

2013.06.12 13:26

명샘을 와인반에서 첨 뵈었을때 제 아이가 1살 이었어요. 이제 8살이네요. ^^ 아이 좀 자라면 수강등록하려고 했었는데요. 카페에 놀러가겠습니다. 고별사에 심샘과 명샘의 케미가 느껴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