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주현

2013.06.11 19:22

아... 저도 명로진 선생님 살사추시는거 보고 살사 배웠었는데요... 아직도 무대 위 선생님의 모습이 또렷합니다... 앞으로 더욱 무궁한 만남들이 기다리고 있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