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철수

2013.06.11 10:59

1기 인디반으로써 이 글들은 보니 기분이 뭉클하네요.
시간이 쌓인다는 것.
세월이 흩날린다는 것.
...
두 분처럼 오랜 벗으로 지내는 사람들의 향이 가장 향기로운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