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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명록

2013.12.02 17:14

변호인은 벌써 영화보기 번개들이 조직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예상컨데 이 영화를 몇번을 보아야 되지않을까..2013년 가장 Hot 한 영화가 되지않을까 예상해봅니다. 충무로 스타일의 냉정한(?) 판단으로 캐릭터의 매력도를 보아도 닭그네나 명박이는 한참 떨어지지요. 김대중 대통령이 노무현 대통령에게 했던 말이 생각나네요. 

" 정치인은 누가 키워주는게 아니다. 스스로 커야 한다. 노무현을 보아라 그를 누가 키워 주었나 그는 스스로 컸고 스스로 정상에 올랐다 "  

영화에서 주인공 하려면 이정도의 매력은 있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