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석

2013.09.27 18:32

김정한/ 이관영 네. 오랫만에 뵙겠네요. 내일 뵐게요.
김주영 / ^^ 네 열심히 하겠습니다.

현재 20명 정도 참석할 예정입니다. 아직 자리가 남아 있으니 참석하실분들은 언제라도 댓글로 알려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