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은

2011.04.20 00:11

선생님 개명한 사람으로써 공감백배에요. 정말 개명이후에 그 많은 이름 수정 작업이 아직도 안끝나고 있답니다.법원에서 개명과 동시에 왠만한 기관은 좀 연동해서 바뀌어주면 좋으련만. 여튼 개명하니 팔자가 피는 듯해요. 오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