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슬기

2010.07.31 08:55

축하드립니다. 아무나 못하는 일을 선생님은 참 놀듯 하시는 것 같아 부럽고 존경스럽고 그렇습니다. ㅋㅋ
용기가 없어 지금 앉은 자리에서 조금도 움직이지 못하는 저로서는 경지의 신령을 보는 것 같습니다. ^^;;;
아, 나도 뭐든 확 갈아버리고 싶은 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