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주

2009.08.08 11:29

세가지쯤의 가야 할 핑게꺼리가 보이네요..
첫째, 너무나 가고픈 제주 올레길에 묻어가기..
둘째, 빨리 마무리 해야 할 글에 잠시나마 집중할 기회 포착하기..
셋째, 빨리 자고 빨리 일어나는 연습하기..

덤으로..."나도 제주도 가서 집필활동했다고 자랑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