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신문에서 보고 (방송에서 봤나? 암튼) 오, 기획 좋은데? 생각했었어요. 역시 심산스쿨 동문들 작품이었네요.
아이 키우는 엄마로서 애들이랑 같이 꼭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