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경

2007.11.25 00:10

뱃속에 있을 때 봐준 한옥 언니를 잊을 수 없지. 언니 고마우어!(나 살가워? ^^) / 정말 최석환반 선생님 모시고 모여요! 선생님 말은 깃털 같지만 제 말은 무거워요! ^^ / 히히. 중상이 이걸 봐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