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미수

2015.11.26 19:03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이런 소식을 접하다니!! ㅠㅠ

그동안 정말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선생님을 포함 굉장히 특별하고도 특이한 분들을 많이 만난 곳이 심산스쿨이었는데...

암툰!! 한 달 쬐금 더 남은 한 해 행복하게 마무리 하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