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성자

2015.11.12 12:15

상쾌함과 편안함, 그리고 사계절

표현할 수 없는 잎의  아름다움을

마음에 새기게 해주는 산.

그리도 많은 산을 찾으신 값진 시간을 풀어

무겁지 않으면서도 산을 좋아할 수 있는

좋은 휴식의 방법을 일깨워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산소 같은 방송 이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