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욱

2015.11.10 23:29

심산 선생님, 안녕하세요.

인디라이터반 5기 이동욱입니다. 저 기억하실런지 모르겠네요. 

심산스쿨을 다니던 시절에 즐거웠던 기억이 너무나 많습니다.

수업이 토요일 점심먹을때쯤 끝나면 막차 시간 때까지 막걸리를 먹었었죠.

지금은 상상하기도 힘든 추억을 만들어준 심산스쿨이 앞으로도 계속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