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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산

2015.11.09 21:42

아 슬기가 벌써 중년남자가 되었다니...

너 첨 봤을 때 "아니 이런 닭살 돋는 이름을 가진 아이들이 여기 오다니..."하고 한탄을 했는데...ㅋㅋㅋ


민경아, 너 잘못 한 거야

더 놀았어야 돼...ㅎㅎㅎ


준희야, 내가 제일 궁금한 것은 네 차기작 시나리오다

언제 보여줄래...?


형범이도 오랫만이다!

이제 신혼은 지나서 조금 밋밋해졌을라나...?ㅋ


태연아, 한국번역문학상 수상을 축하해!

조만간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