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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산

2015.11.07 23:07

하이 영님, 부산에서 서울 여의도로 와서 반가워!

12월부터는 다시 산에서 보자!^^


은주는 아무래도 당분간 계속 볼듯...


나영아, 너 나한테 [울산큰애기] 언제 불러줄 건데?ㅋ


정한아, 세상에 좋아진다...는 건 없단다

걍 변해가는 거지...ㅋ


정우는 얼굴 본 지 오래됐네...


휘주야, 그렇다니깐! 너네들 소설가들은 좋은 세상 다 끝났다니깐!ㅋ


하이 선주, 오랫만이네? 너네 치과로 나 왜 안 불러....?ㅋ


희욱이도 내년에는 입봉해야 될 텐데....ㅎ


와우, 그리운 희경!

여전히 잘 놀고 있는 모양이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