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혜

2015.10.28 16:03

선생님 저도 당연 축하합니다.

가끔 사람들에게

'심산 선생님이 인생을 제일 멋있게 사는 거 같더라.' 라는 말을 하곤 했습니다.

그런 삶 계속 이어가시길 기대합니다.

저는,

잘 다녀 왔습니다.

베를린에만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