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문

2006.05.05 17:12

매주 보던 씨네21에 저에 선망에 대상!? 이었던 "심산스쿨"광고가 나와서 흥미로웠습니다.
강사님들의 대한 최소한의 "예의"라고 하니 , 역시 저의 오해가 엄청난 오해였다는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정말 정말 다니고 싶은 "심산스쿨" 인데요. 언제 다닐지는 의문입니다. 꼭 가보고는 싶어요.
하여튼 , 심산 선생님 예비 시나리오 작가들을 위해 수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