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련

2006.10.23 16:41

선생님은 가까이 있을 때 보다 멀리 있을 때 더 멋져요. ^^
우리들이랑 넘 잘놀아주시니까 곁에 있는 우리는 미처 이런 분인지 생각지도 못했다는... 마치 공기같으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