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선경

2007.07.01 12:15

우하하! 머시라! 딱 좋네요. 토요일에 봤는데 목소리가 너무 귀여워요. 저도 고양이라고 '야옹' 이라고 하더군요. 그런데 알러지가 있는 친구가 있어서 수업을 제대로 못 듣던데요. 누군가에게는 이리도 큰 기쁨인 것이 누군가에게는 고통이 되다니. 야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