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연

2007.06.29 22:43

제 예전 개들은 학원에서 키우다가 누가 문열어놔서 나갔어요.. 모두들... 문들 잘 닫고 다녀야 할텐데..
이쁘다.. 휴가가실때나.. 잠시 맡겨야 될 일이 있음 저한테 부탁하세요.
방이 좁긴하지만.. 강아지 두마리가 엄청 순해서.. 사라를 잘 지켜 줄꺼예요.
고양이들 발정나면 엄청 울어댄다는데... 선생님 결혼시키 실 꺼예요?
학원에서 고양이 두마리 뛰어다니면.. 진짜 재미나겠다. 귀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