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희

2008.01.06 01:44

마지막 '토닥토닥' ㅡㅜ
나름의 추억으로 어쩌지 못할 눈물 한 방울 달고 있을 모든 이들을 위한 '토닥토닥'으로 읽겠습니다.

가슴을 파고들어 서늘하게 만드는 그런 목소리를 가진 사람, 다시 만날 수 있을까요?